2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 등이 이어지면서 677명이나 늘어 지난달 27일 이후 엿새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 등이 이어지면서 677명이나 늘어 지난달 27일 이후 엿새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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