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혈액이 모자라요” 입력 2019-02-19 17:50 업데이트 2019-02-19 18: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19/02/20/2019022001300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혈액이 모자라요” 19일 경기 과천시 ‘한마음 혈액원’에서 한 직원이 혈액을 정리하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외출 자제와 방학 영향 등으로 헌혈자들이 크게 줄어 혈액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혈액이 모자라요” 19일 경기 과천시 ‘한마음 혈액원’에서 한 직원이 혈액을 정리하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외출 자제와 방학 영향 등으로 헌혈자들이 크게 줄어 혈액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9일 경기 과천시 ‘한마음 혈액원’에서 한 직원이 혈액을 정리하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외출 자제와 방학 영향 등으로 헌혈자들이 크게 줄어 혈액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9-02-20 1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