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열린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 규탄 기자회견에서 광양만녹색연합과 녹색연합 관계자들이 포스코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녹색연합은 기자회견에서 “포스코가 용광로 가지배출관을 통해 대기오염 물질을 무단 배출했다”며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열린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 규탄 기자회견에서 광양만녹색연합과 녹색연합 관계자들이 포스코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녹색연합은 기자회견에서 “포스코가 용광로 가지배출관을 통해 대기오염 물질을 무단 배출했다”며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