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예천 가정집서 부탄가스 ‘펑’…4명 부상 김상화 기자 입력 2022-12-25 12:05 업데이트 2022-12-25 12: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2/12/25/20221225500037 URL 복사 댓글 14 가족 추정 4명 1~2도 화상, 병원 치료 예천 가정집서 부탄가스 폭발.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예천 가정집서 부탄가스 폭발. 연합뉴스 성탄 전야인 지난 24일 오후 6시 40분쯤 경북 예천군 보문면의 한 가정집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이 사고로 20·50대 여성과 30·50대 남성이 얼굴 부위에 1~2도 화상을 입고 안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폭발사고가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당국은 이들이 조리용 부탄가스통을 등유 난로 위에 올려놓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폭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예천 김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