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연합뉴스
퇴근길 만원버스에 불지른 60대
전남 여수시 학동 여수시청 인근 정류장에 정차 중인 시내버스에서 6일 오후 6시 33분쯤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퇴근길 만원버스에 탄 60대 남성이 시너 2통을 꺼내 불을 질러 버스가 전소했다. 승객 40여명은 즉시 뒷문으로 대피했으며 연기를 마신 4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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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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