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울산 효성 1공장 증설공사 현장서 근로자 1명 추락사

울산 효성 1공장 증설공사 현장서 근로자 1명 추락사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16-07-14 15:18
업데이트 2016-07-14 15:1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4일 오후 1시 53분쯤 울산 남구 효성1공장 증설공사 현장, 높이 30m에서 볼트작업하던 박모(49)씨가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현재 추가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