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실종 여중생 얼굴 공개…“자주색 후드티·흰색 크록스”

광주 실종 여중생 얼굴 공개…“자주색 후드티·흰색 크록스”

윤예림 기자
입력 2024-04-17 10:55
업데이트 2024-04-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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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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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13세 여중생이 실종돼 경찰이 해당 여중생의 얼굴을 공개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

17일 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 20분쯤 중학생 A(13)양의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실종 당일 A양은 남구 주월동에서 버스를 탄 뒤 용봉동 전남대학교 인근에서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양이 귀가하지 않자 가족들은 경찰에 신고했다.

실종아동 피해 신고와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안전Dream’ 홈페이지와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블로그에는 A양의 얼굴과 실종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실종 당시 A양은 자주색 후드티에 검정 바지, 하얀색 크록스를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키는 157㎝, 몸무게는 41㎏이며 마른 체격으로 얼굴형이 둥글고 장발이다.

경찰은 15일 오후 7시 실종 경보를 발령하고 현재 A양의 동선을 추적 중이다.

관련 신고는 경찰청 민원신고 182 또는 광주 남부경찰서 실종수사팀으로 하면 된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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