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상주영천 고속도로서 승용차와 부딪친 승합차 넘어져…13명 부상

군위 상주영천 고속도로서 승용차와 부딪친 승합차 넘어져…13명 부상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입력 2024-04-07 05:17
업데이트 2024-04-0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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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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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5시 50분쯤 대구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에서 승합차와 승용차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승합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차에 타고 있던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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