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풍납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개최…930세대 명품 대단지 변모

송파구, 풍납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개최…930세대 명품 대단지 변모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입력 2024-01-15 09:08
수정 2024-01-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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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풍납1동 483-10번지 일원 설명회 열어
서강석 구청장 “신속 추진 위해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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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풍납동 483-10번지 일원 모아타운 위치도.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 풍납동 483-10번지 일원 모아타운 위치도.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는 오는 18일 ‘풍납동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이날 오후 7시부터 풍납동 광성교회 지하 1층에서 풍납1동 483-10번지 일대 모아타운 대상지 지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아타운이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10만㎡ 이내 지역단위로 묶어 양질의 주택으로 공동개발하는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이다. 앞서 구는 ‘거여동 555번지 일원’과 ‘풍납동 483-10번지 일원’ 2개소가 2022년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설명회 대상지인 풍납1동 모아타운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참여하는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대상지’이다. 구는 풍납동 483-10번지 일대는 4만 6687㎡ 부지에 약 930세대 규모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구는 설명회에서 ▲풍납동 모아타운 관리계획수립(안) ▲SH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향후 계획 등을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 등을 통해 모아타운 관련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주민들의 궁금한 내용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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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풍납동 주민들은 문화재보호법으로 오랜 시간 재건축에 제약을 받으며, 희생과 고통에 피눈물을 흘려왔다”며 “풍납동 모아타운 신속 추진을 통해 인근 대단지 아파트 부럽지 않은 명품주거단지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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