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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구분되는데, 행안부는 지난달 1일부터 경계 단계를 유지해 왔다.
중대본은 이날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사회 취약계층 ▲공사장 야외근로자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과 ▲농축수산업 ▲도로·철도 등 기반 시설 등 분야별 폭염 대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 기온 급등에 따라 폭염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범정부적 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중대본 관계자는 “지자체를 포함한 각 기관에서는 지금까지 해오던 폭염 대응의 수준을 넘어 취약계층, 취약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대에는 외부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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