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의원 59명 중 56명 김기현, 2명 안철수 지지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59명 중 56명 김기현, 2명 안철수 지지

강원식 기자
입력 2023-03-02 18:13
수정 2023-03-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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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의원 1명만 당대표 후보 지지선언 불참.

국민의힘 3·8전당대회 당대표 선거가 다가오면서 지방의원들의 당대표 후보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59명 가운데 56명은 2일 김기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앞서 국민의힘 도의원 다른 2명은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으며 나머지 1명은 특정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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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의원 56명과 시군의회 의장 17명이 2일 경남도의회 정문에서 김기현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56명과 시군의회 의장 17명이 2일 경남도의회 정문에서 김기현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경남도의회 김진부 의장과 강용범 부의장 등 도의원 56명과 경남 18개 시·군의회 가운데 무소속 의장을 제외한 국민의힘 소속 의장 17명은 이날 경남도의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운영 뒷받침과 당정청 협조, 총선승리를 담보할 수 있는 적임자는 김기현 후보이다”며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총선 승리를 이끌 수 있고 윤석열 정부와 파트너쉽을 가진 후보, 당이 분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당대표를 선택해야 한다”며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고 당정청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뤄내며 2024년 총선의 압도적인 승리를 담보할 수 있는 당대표 적임자는 김기현이다”고 주장했다.

또 “집권여당과 정부는 한 몸으로 움직여야 하고 당대표와 대통령은 한 몸이어야 한다”며 “김기현만이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병영(김해6 선거구), 전현숙(비례대표) 도의원을 포함해 전·현직 지방의원 61명은 지난달 7일 경남도의회에서 안철수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안철수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되면 국민의힘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저변이 확대돼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당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며 “안철수 후보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 교체를 이룬 주역으로 총선도 화합과 통합으로 압승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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