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모든 세대에 생활안정지원금 10만원 지급

광명시 모든 세대에 생활안정지원금 10만원 지급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3-02-16 12:52
수정 2023-02-16 12: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6일 박승원(왼쪽 세번째) 시장과 안성환(왼쪽 두번째)시의회의장, 김규식(왼쪽 네번째) 부시장, 구본신(왼쪽 첫번째)  부의장이 모든 세대에 10만원씩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합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명시 제공
16일 박승원(왼쪽 세번째) 시장과 안성환(왼쪽 두번째)시의회의장, 김규식(왼쪽 네번째) 부시장, 구본신(왼쪽 첫번째) 부의장이 모든 세대에 10만원씩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합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는 난방비 등 공공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모든 세대에 생활안정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16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번 생활안정지원금은 관련 조례와 예산이 제276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후 이르면 3월 초에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

광명시와 광명시의회는 모든 세대에 10만원씩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광명시 재난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긴급 지원 예산을 신규 편성하는 데 합의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 재정 상황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고심 끝에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해 모든 세대에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서민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시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난방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안성환 시의회 의장은 “공공물가 인상으로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집행부에서는 난방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세심한 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광명시와 광명시의회는 지난 1월 31일 ‘2023년 난방비 긴급 지원 공동 브리핑’을 열고 취약계층 난방비 긴급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긴급 지원 예산을 신규 편성하는 데 합의한 바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