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빛으로 꽉 찬 광화문광장 ‘2022 서울빛초롱축제’

[포토多이슈] 빛으로 꽉 찬 광화문광장 ‘2022 서울빛초롱축제’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입력 2022-12-19 20:55
업데이트 2022-12-20 17:0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2022 서울빛초롱축제’가 개막해 13일간 광화문을 밝힌다.
이미지 확대
‘2022 서울빛초롱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모델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2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개최한 이래 최초로 청계천이 아닌 광화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한다. 전시는 31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2022.12.19 홍윤기 기자
‘2022 서울빛초롱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모델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2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개최한 이래 최초로 청계천이 아닌 광화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한다. 전시는 31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2022.12.19 홍윤기 기자
이미지 확대
‘2022 서울빛초롱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 점등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다. 2022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개최한 이래 최초로 청계천이 아닌 광화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한다. 전시는 31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2022.12.19 홍윤기 기자
‘2022 서울빛초롱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 점등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다. 2022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개최한 이래 최초로 청계천이 아닌 광화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한다. 전시는 31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2022.12.19 홍윤기 기자
이미지 확대
‘2022 서울빛초롱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 마켓들이 설치되어 있다. 2022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개최한 이래 최초로 청계천이 아닌 광화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한다. 전시는 31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2022.12.19 홍윤기 기자
‘2022 서울빛초롱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 마켓들이 설치되어 있다. 2022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개최한 이래 최초로 청계천이 아닌 광화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한다. 전시는 31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2022.12.19 홍윤기 기자
이미지 확대
‘2022 서울빛초롱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 점등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다. 2022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개최한 이래 최초로 청계천이 아닌 광화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한다. 전시는 31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2022.12.19 홍윤기 기자
‘2022 서울빛초롱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 점등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다. 2022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개최한 이래 최초로 청계천이 아닌 광화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한다. 전시는 31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2022.12.19 홍윤기 기자
2022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개최한 이래 최초로 청계천이 아닌 광화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한다. 전시는 31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2022.12.19

홍윤기 기자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