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 해 진 후 보랏빛으로 물든다

서울월드컵경기장, 해 진 후 보랏빛으로 물든다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4-21 13:53
수정 2022-04-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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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한 달간 해가 진 후 보랏빛으로 물든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벽면과 지붕층의 조명을 활용해 보랏빛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부터 한 달간 매일 일몰 시간에 조명이 켜지며, 오후 9시까지 빛을 밝힌다. 조명 색상은 ‘베리페리’로, 미국 색채연구소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보라 계열이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상암동 하늘공원과 인근에 있는 매봉산 자락길 전망대 등에서 봤을 때 야경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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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성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시민들이 작게나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야간 경관조명을 준비했다”며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더 사랑받는 문화체육시설로 거듭날 수 있게 시설과 운영 등 모든 부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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