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 해 진 후 보랏빛으로 물든다

서울월드컵경기장, 해 진 후 보랏빛으로 물든다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4-21 13:53
수정 2022-04-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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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한 달간 해가 진 후 보랏빛으로 물든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벽면과 지붕층의 조명을 활용해 보랏빛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부터 한 달간 매일 일몰 시간에 조명이 켜지며, 오후 9시까지 빛을 밝힌다. 조명 색상은 ‘베리페리’로, 미국 색채연구소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보라 계열이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상암동 하늘공원과 인근에 있는 매봉산 자락길 전망대 등에서 봤을 때 야경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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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성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시민들이 작게나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야간 경관조명을 준비했다”며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더 사랑받는 문화체육시설로 거듭날 수 있게 시설과 운영 등 모든 부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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