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DDP 서울라이트 후속 쇼 ‘빅 무브 위드 리아킴’ 시작

8일부터 DDP 서울라이트 후속 쇼 ‘빅 무브 위드 리아킴’ 시작

심현희 기자
입력 2022-01-07 09:58
수정 2022-01-07 09: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디자인재단 제공
서울디자인재단 제공
이번 주말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라이트’ 후속 프로그램 ‘빅 무브 위드 리아킴’ 쇼가 펼쳐진다.

‘빅 무브 위드 리아킴’은 유명 안무가인 리아킴의 춤을 모션데이터로 변환한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8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6시∼9시 30분 DDP 외벽에 상영된다.

리아킴이 섰던 LED 무대를 그대로 가져와 거대한 영상을 배경으로 누구나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2월부터 매주 토요일에는 댄스팀의 현장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형 미디어아트 쇼 ‘서울라이트’의 폐막에 맞춰 마련됐다.

2019년 시작해 3회를 맞은 ‘서울라이트’는 DDP 외벽 전면에 영상을 투사해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서울시의 대표 겨울 축제다.올해는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서울대 교수인 박제성 작가의 ‘자각몽-다섯 가지 색’을 메인 작품으로 선보였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서울라이트’의 오프라인 현장 관람객은 4515명,온라인 영상 조회 수는 8만 5080건으로 집계됐다.DDP 뒤편 공원에 조성한 ‘빛의 정원’에는 3만 3000명이 방문해 2m 높이의 조명 트리 100개가 만든 야경을 즐겼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관람객 만족도는 96.6%에 달했다고 재단은 전했다. 재단은 “작품 상영시간 연장,관람 인원 확대,개최 시기 조정 등 행사 진행 방법을 다방면으로 검토해 올해에는 더욱더 안전하면서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