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 대구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개최

제2호 대구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개최

한찬규 기자
입력 2021-11-02 16:06
수정 2021-11-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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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신산업으로_새로운_도약을_위한_대구_상생형지역일자리_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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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1일 EXCO에서 제2호 대구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6월 이래AMS사와 체결한 제1호 상생협약에 이어 전국 최초로 2번째로 체결되는 상생형지역일자리 협약이다.

협약 내용을 보면 노측은 신기술 확보와 경영 안정화를 위한 이직 자제, 전환배치 협조, 대구형 일자리 추진을 위한 신기술 습득 등에 합의했다. 사측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고 선진 임금체계 도입, 노동자 경쟁력향상포상금 및 기술성과금 도입, 협력기업과 공동연구개발 및 특허 무상사용, 협력기업 신산업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상생연구개발기금 조성, 원가절감 이익공유, 지역인재 우선채용, 전환배치 노동자 자녀장학금 지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산업입지 제공, 설비투자금·R&D 지원, 정주여건 개선 및 신산업 테스트베드 우선 지원, 로봇기업 성장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신기술 육성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투자·고용계획, 지역사회 공헌, 상생연구개발기금 조성 이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적정임금, 적정근로 조건 등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상생협약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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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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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탄생한 대구형 일자리는 ▲기술혁신·동반성장 ▲선진형 노사관계 구축 ▲지역인재 육성을 3대 핵심 상생요소로 정하고 노사민정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다가올 시대를 준비하고 미래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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