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체육회 양궁부 학폭사건 진상조사단 구성

경북도체육회 양궁부 학폭사건 진상조사단 구성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1-08-25 20:17
수정 2021-08-25 20: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양궁부 선배 화살에 맞은 학생의 등. 양궁 자료사진, KBS 캡처
양궁부 선배 화살에 맞은 학생의 등. 양궁 자료사진, KBS 캡처
경북도체육회는 예천 지역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양궁부 학교폭력과 관련해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양궁협회가 사건과 관련한 진상 조사를 하기로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도체육회는 지난 24일 대한양궁협회가 사건 조사 및 스포츠공정위원회 개최를 요청함에 따라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

진상조사단은 오는 27일 예천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회 결과와 진상조사단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해 학생과 지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정할 방침이다.

한편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시·도교육청은 ‘학교운동부 비위행위 처리 지침’에 따라 사건 조사 및 징계처리 후 대한체육회와 교육부에 결과를 보고하게 돼 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thumbnail -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관할 시·도 체육회는 대한체육회 징계 처분 요구에 따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가해 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징계 처분을 할 수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