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3시 37분쯤 광주 광산구 장록동 평동산업단지 내 상업용 냉장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2층 규모 냉장고 제조공장 대부분(연면적 8361㎡·철골 구조)과 인근 차량 부품 제조업체 일부를 태우고 119에 의해 2시간 4분만에 진화됐다.
진화 작업에는 대응 1단계 발령에 따라 소방차 등 진화장비 56대, 소방관 141명이 동원됐다. 평동산단 2번로 일대 교통도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제조공장 1층 생산라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옥주현, 180억 대부업체 대출 추정…연이자만 20억 이상” 변호사 분석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80006_N2.jpg.webp)


![thumbnail - “AI인 줄”…대치동 미모의 국어 강사 “모든 SNS 없애겠다” 호소한 이유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0150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