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김문오 달성군수,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한찬규 기자
입력 2021-06-03 16:10
수정 2021-06-03 16: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21년 6월 3일_김문오 달성군수,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2021년 6월 3일_김문오 달성군수,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가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2021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에서 지역활력 증대분야 ‘최우수상’ 수상했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우수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역 리더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재임기간 동안 업무실적을 각 부문 전문가의 서류 심사, 심층 인터뷰 심사, 현지실사를 바탕으로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달성군수는 지역의 민관산학이 함께 협력하는 문화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문진 주막촌, 송해공원 등의 다양한 문화?관광 컨텐츠를 개발하고 화원시장 옥상실험실, 문화도시 예비사업 등을 실시해 달성군이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중심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게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밖에도 11년이라는 재임기간동안 희망과 포용의 정책을 실현하며 지역경제등 다양한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으며 특히, 군민이 주체가 되는 주민참여 예산제 확대,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진정한 지방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현재 달성은 ‘대구시 1호 관광지인 비슬산’에 달성관광의 방점이 될 비슬산 참꽃케이블카를 조성 중에 있다. 비슬산 참꽃케이블카가 완성되면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도 사계절 비슬산의 천혜의 비경을 쉽게 감상할 수 있게 되는 등 달성에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취엄 초부터 협치의 리더십을 강조해왔던 김문오 군수는 사업 실시를 위해 지역주민, 종교계, 노인, 장애인 단체 등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성해 케이블카 설치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을 바탕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김 군수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달성의 우수한 정책이 다른 지자체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거버넌스와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를 함께 발굴해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상품으로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