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의장 “박영선 ‘보편적 재난위로금’ 공약 환영”

서울시의회의장 “박영선 ‘보편적 재난위로금’ 공약 환영”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21-03-19 16:39
수정 2021-03-19 16: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19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 공약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울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의 보편적 재난위로금을 블록체인 기반의 ‘KS서울디지털화폐’로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2월부터 천만 서울시민에 대한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주장해 온 저로서는 반갑지 않을 수 없다”면서 “당을 떠나서, 재난지원금 지급 방향에 대해 동일한 의견으로 화답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 의장은 이어 “보편적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종식을 예상하는 올 연말까지 시민들이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줄 것”이라며 “서울시민들의 소비가 자영업자의 호주머니를 채워나갈 때, 선별지원으로 한계가 있었던 자영업자 매출 보전도 자연스레 이뤄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점차 보편적 재난지원금에 대한 우리 사회 여론이 모여 가는 것 같아 다행”이라며 “올해부터 내년까지 서울의 도약은 보편적 재난지원금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