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6일 새벽 서해5도를 시작으로 아침부터 오전 사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겠으니 노약자와 호흡기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황사는 1시간 평균 농도 800㎍/㎥ 이상으로 2시간 넘게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매우 짙은’ 황사가 관측된 건 2016년 4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사진은 16일 오전 황사가 관측 되기 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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