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숙인·쪽방 거주자 선제검사서 114명 확진”

[속보] “노숙인·쪽방 거주자 선제검사서 114명 확진”

이보희 기자
입력 2021-02-14 17:06
수정 2021-02-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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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중대본 브리핑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브리핑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현황 등에 대해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1.24 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노숙인과 쪽방거주자 등에 대한 선제검사 결과 어제 기준 누적 1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노숙인에 대한 방역관리도 계속 강화하고 있다”면서 “거리 노숙인과 일시보호시설 대상자, 쪽방 거주자 등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관련 통계 등을 현행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만971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고 서울시의 노숙인과 종사자 등 114명의 환자를 찾아 격리하고 관리하고 있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정부는 방역의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부분을 계속 찾아나가고 관리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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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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