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494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54명 적어

오후 6시까지 494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54명 적어

이보희 기자
입력 2021-01-07 19:19
수정 2021-01-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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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74명·비수도권 120명

새해 코로나 검사 받기 위해 줄 선 사람들
새해 코로나 검사 받기 위해 줄 선 사람들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3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 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1.3 오장환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9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48명보다 154명 적다.

이 가운데 수도권이 374명(75.7%), 비수도권이 120명(24.3%)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200명, 서울 145명, 인천 29명, 경북 18명, 경남 17명, 부산·광주 각 15명, 대구 12명, 충남 10명, 강원·충북 각 9명, 전북·대전·제주 각 4명, 울산 3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과 세종에서는 아직까지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1000명에는 못 미칠 전망이다.

전날의 경우에는 자정까지 222명 늘어 최종 87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은 해를 넘겨 두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다.

새해 들어서는 이틀을 제외하면 신규 확진자가 1000명 이하로 집계됐지만, 지역사회 곳곳에서 크고 작은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안심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8명→820명→657명→1020명→714명→840명→870명을 기록해 일평균 850명꼴로 발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818명으로, 800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1000명대와 비교하면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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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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