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으로 수험생들이 들어가고 있다. 2020.12.3 연합뉴스
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확진된 수험생에 대한 서울시의 준비”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서 권한대행은 “수능 직전에도 확진 받는 수험생이 나온다. 어제는 서울시의 모든 선별진료소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검체는 신속하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3~4시간 안에 결과를 빠르게 받아보도록 했다. 밤 사이 1명의 수험생이 추가 확진을 받아 아침에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가격리 수험생이 160명 정도 있다”며 “이 학생들은 22군데 전용 고사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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