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31명 신규 확진...사우나 방문 등 감염경로 확인(종합)

서울 코로나19 31명 신규 확진...사우나 방문 등 감염경로 확인(종합)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9-26 20:44
수정 2020-09-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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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분주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오늘도 분주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검사를 돕고 있다. 2020.9.24 연합뉴스
26일 서울 내 신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31명 추가 집계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26일 오후 6시 기준 31명 추가 확진”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시보다 31명 늘어난 5209명이라고 밝혔다.

도봉구 신규 확진 5명
기존 집단감염 확진자 사우나 방문
방문자 검사 결과 4명 추가 확진
신규 확진자는 도봉구에서 5명이 나왔다. 도봉구에 따르면, 이날 구 193~197번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93~196번 확진자는 황실사우나 관련 확진자다. 197번 확진자는 쌍문 3동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불분명하다.

도봉구는 지난 24일 창5동 예마루데이케어센터 집단감염과 관련한 역학조사 결과 구184번 확진자가 방학1동 황실사우나를 방문한 이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여탕 근무자(196번 확진자)도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일 이후 여탕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밝혔다.

관악구 4명 신규 확진
기존 확진자 접촉, 사우나 방문 등 감염 경로 확인
관악구에서는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관악구에 따르면 남현동 거주자인 373번 확진자는 구 36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374번 확진자는 신원동 거주자로 인천시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75번 확진자는 신원동 거주자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삼모스포렉스 사우나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376번 확진자는 인헌동 거주자로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동작구 3명 추가 확진
동작구에서는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228번 확진자는 사당4동 거주자로 25일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동거인인 동작구 22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29번 확진자도 25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7, 228번 확진자의 동거인으로 이들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30번 확진자는 사당 5동에 거주하며 25일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25일 인도에서 입국했으며 동거인 2명은 검사 예정이다.

강동구, 송파구, 중구 2명씩 추가 확진
강동구, 송파구, 중구에서도 추가 확진자 2명씩 발생했다. 강동구에서는 천호3동 거주자인 60대 여성이 관내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암사 1동 거주자인 60대 남성의 감염경로는 확인중이다.

송파구에서는 335번 확진자는 잠실2동 거주자로 성남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25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36번 확진자는 가락2동 거주자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중구에서는 58, 59번 확진자가 나왔다. 58번 확진자는 약수동 거주 70대로 5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59번 확진자는 다산동 거주 50대로 성남시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서구, 용산구 1명씩 추가 확진강서구와 용산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1명씩 나왔다. 강서구 286번 확진자는 24일 증상이 발현하며 25일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파악중이며 동거가족 3명은 이날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용산구 118번 확진자는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용인삼성생활치료센터에 격리됐다. 이 확진자는 타구 소재 직장에서 직장동료인 안산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총 53명이 됐다. 사망자는 중구 거주자로 지난달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되어 치료를 받던 중 23일 사망했다. 이 사망자는 성북구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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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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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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