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 성북구보건소 및 새마을지도자성북구협의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지역 및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방역을 하고 있다. 2020.9.24 연합뉴스
인구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앞서 국내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37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었다.
그러다 이달 들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차츰 꺾이면서 지난 20∼22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하지만 지난 23일 이후로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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