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사흘째 세자릿수…신규 확진 114명

추석 앞두고 사흘째 세자릿수…신규 확진 114명

곽혜진 기자
입력 2020-09-25 10:09
수정 2020-09-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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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 성북구보건소 및 새마을지도자성북구협의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지역 및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방역을 하고 있다. 2020.9.24 연합뉴스
추석을 앞둔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 성북구보건소 및 새마을지도자성북구협의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지역 및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방역을 하고 있다. 2020.9.24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늘어 누적 2만 3455명이라고 밝혔다. 지역 발생이 95명, 해외 유입이 19명이다.

인구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앞서 국내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37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었다.

그러다 이달 들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차츰 꺾이면서 지난 20∼22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하지만 지난 23일 이후로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장미축제길 확장 추진으로 안전한 중랑장미축제 기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7일 중랑구 묵동 장미축제길을 찾아 중랑구를 대표하는 장미축제길 확장 계획이 서울시에 의해 마련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확장 계획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훼손 위기에 놓였던 장미축제길을 보전하고, 오히려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마련됐다. 장미축제길은 중랑구가 30년 이상 가꿔온 대표적인 산책로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인 중랑장미축제의 핵심 공간이다. 매년 수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이지만,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따른 진출입 램프 설치 계획으로 인해 기존 장미길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지역구의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2023년 해당 문제를 최초로 제기하며 “장미길 훼손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히고, 서울시에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어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가며 장미길 보전 및 개선 방안을 꾸준히 챙겨왔다. 그 결과 서울시는 장미축제길을 기존보다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장미축제길은 폭 3m에서 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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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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