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한 인천 모 교회
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24일 오후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인천시 부평구 모 교회 출입문이 폐쇄돼 있다. 2020.8.24 연합뉴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23일 현장 점검을 벌인 교회 3894곳은 시내에 있는 모든 교회 6989곳의 56%에 해당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점검 결과 약 94%인 3663곳이 집합제한명령을 이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121곳(28.8%)이 예배를 중단했고, 2542곳(65.3%)은 비대면 예배로 전환해 진행했다.
적발된 17곳은 20인을 초과해 대면 예배를 진행한 교회들이다.
서울시는 해당 자치구와 함께 이들 교회의 위반 내용을 상세히 조사해 집합금지명령 등 행정 조치를 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종교시설에 대면 예배를 금지하는 집합제한명령을 내렸다. 이전까지는 정규예배는 허용하고 그 밖의 행사와 대면 모임만 금지하는 명령이었으나, 교회 예배 등을 통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제한 강도를 높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