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에 50∼150㎜(많은 곳 300㎜ 이상), 수도권과 강원 영서·경북 북부·울릉도·독도에 20∼60㎜다.
비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점차 약해지면서 저녁에는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이날 내리는 많은 비로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비 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계곡이나 하천 수량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대비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제주도와 전국 해안, 강원 산지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선별진료소 등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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