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 “수시 학종에 코로나 등교중지 기재 추진”

[속보] 교육부 “수시 학종에 코로나 등교중지 기재 추진”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6-11 17:04
수정 2020-06-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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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대구 북구 경명여고 교실에서 점심시간을 맞아 급식업체가 제공한 간편식 도시락을 학생들이 칸막이 안에서 먹고 있다. 2020.5.20 뉴스1
고3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대구 북구 경명여고 교실에서 점심시간을 맞아 급식업체가 제공한 간편식 도시락을 학생들이 칸막이 안에서 먹고 있다. 2020.5.20
뉴스1
대학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자료에 코로나19에 따른 등교 중지 등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학사 변동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기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올해 고3들이 원격 수업을 받고 등교 수업을 늦게 시작하는 등 학사 운영이 작년과 달라진 것은 사실”이라면서 “특수한 상황이라는 점을 대학 쪽에서도 볼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기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각 대학이 올해 고3 구제책으로 수시모집에 비교과 평가를 축소하거나 수능 최저등급을 완화하는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가운데 교육부도 별도로 고3이 대입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고심 중인 것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어떤 양식으로 기재할지는 아직 검토 중”이라면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도 논의해봐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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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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