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온 해군 장병이 이성 친구를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해군 소속 A(21) 상병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전 12시 48분쯤 광주 서구 한 술집에서 이성 친구 사이인 B(21)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휴가를 나온 A 상병은 손님별로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는 룸 소주방 형태의 술집에서 B씨와 술을 마시다 B씨가 만취하자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빙을 위해 오가던 아르바이트생이 A 상병의 범행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상병을 해군 군사경찰에 신병을 인계하는 한편 조만간 B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