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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남동구에 사는 A(19)양은 지난 8월 20일부터 미국 미시간에서 유학 중 지난 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학생은 귀국 직후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한 검체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미국발 입국자여서 집에서 2주간 자가격리 중이었다.
지난 18일 자가격리 해제를 위해 보건소에서 2차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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