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7일 성주군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비상 근무 중 순직한 공무원 A씨(47)의 영정 사진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자인 안전건설과 A씨(47)는 비상근무 도중 뇌출혈로 쓰러져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23개 시군 단체장 회의에서 A씨의 노고를 위로하던 중 눈물을 쏟아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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