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문화재연구원 제공
6세기 신라인의 토지 운영·세제 기록 목간 발견
경북 경산에서 6세기 신라인이 토지 운영과 조세 제도 양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목간(木簡·글을 적은 나뭇조각)이 발견됐다.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화랑문화재연구원이 경산 소월리 유적 옛 건물 자리 뻘층(사진)에서 출토한 이 목간은 길이 74.2㎝로, 여섯 면에 당시 지방행정과 재정을 유추할 수 있는 글씨가 적혀 있다. 목간과 함께 삼면에 얼굴 모양을 표현한 토기, 목간보다 훨씬 길고 두꺼운 싸리나무 추정 나무묶음 다발 등도 함께 출토됐다.
화랑문화재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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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기 신라인의 토지 운영·세제 기록 목간 발견
경북 경산에서 6세기 신라인이 토지 운영과 조세 제도 양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목간(木簡·글을 적은 나뭇조각)이 발견됐다.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화랑문화재연구원이 경산 소월리 유적 옛 건물 자리 뻘층(왼쪽)에서 출토한 이 목간은 길이 74.2㎝로, 여섯 면에 당시 지방행정과 재정을 유추할 수 있는 글씨(사진)가 적혀 있다. 목간과 함께 삼면에 얼굴 모양을 표현한 토기, 목간보다 훨씬 길고 두꺼운 싸리나무 추정 나무묶음 다발 등도 함께 출토됐다.
화랑문화재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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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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