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찾아가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 1만곳에 행복 배달 완료!

송파 찾아가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 1만곳에 행복 배달 완료!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9-12-06 11:01
수정 2019-12-06 14: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송파구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가 방문 점포 1만점을 달성했다.
이미지 확대
송파구는 희망플래너가 소상공인·자영업자 점포 약 1만곳을 찾아가 정부지원정책 등을 안내하고 상담을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중 약 2500곳은 직접 상담을 진행했고, 약 300곳에는 금융지원, 고용보험, 일자리정책자금, 소상공인컨설팅 및 백년가게 등의 정부지원정책을 활용하도록 도왔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는 경기침체, 인건비 상승,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상황별로 필요한 정부지원정책을 설명해주는 사업이다. 원하는 경우에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절차도 대행해준다.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송파에서만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 중 자신이 자격요건에 맞는 정책을 모르고 있거나 주로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지원 신청에 어려움을 느끼는 디지털 소외계층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구는 내년에도 희망플래너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유선전화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지를 통해 방문을 신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내년에는 희망플래너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도 설립할 예정”이라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