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송치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39)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1일 밤 11시 58분쯤 관악구 봉천동의 한 PC방에서 요금 문제로 아르바이트 직원과 다투로 행패를 부렸다.
아르바이트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집으로 보냈다. 그런데 A씨는 그 다음 날인 지난달 22일 오전 5시 40분쯤 이 PC방을 다시 찾아와 소란을 피우고 돌아갔다.
이후 약 2시간 뒤에 이 PC방을 다시 오더니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 의해 제압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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