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내년부터 중·고생 교복 무상 지원

울산 내년부터 중·고생 교복 무상 지원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19-10-30 14:54
수정 2019-10-30 14: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울산시는 내년부터 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여름과 겨울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친환경 무상급식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시는 30일 시교육청과 함께 하는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무상교복 지원은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동·하복 교복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노옥희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무상교복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동안 시교육청 차원에서 일반 학생을 위해서는 상한액 25만원의 50%를 지원했고, 저소득층과 다자녀 학생을 위해서는 교복비 100%를 지원했다.

그러나 이번 교육행정협의회 결정으로 내년부터 모든 중·고교 신입생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원한다. 전체 예산은 55억원 정도다. 이 가운데 33억원을 시교육청이, 나머지는 시와 구·군이 부담한다.

무상교복 지원은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 대전, 경기, 전남, 세종에 이어 다섯 번째다.

친환경 급식과 관련해서는 울산에서는 2018년 9월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했고, 올해부터 친환경 급식에 들어갔다. 시교육청과 시·군·구가 800억원대 예산을 분담했다. 내년에도 친환경 급식을 위해 예산 803억 8900만원이 투입된다. 이중 시교육청이 556억원 상당을 편성한다.

민경희 서울시의원, 양재~올림픽대로 지하도로 주민설명회 참석… “교통개선 기대, 안전·환경대책은 더 촘촘하게”

서울시의회 민경희 의원(강남1)은 지난 1일 논현1동 복합문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양재~올림픽대로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시행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사업 전반의 개요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관련 내용을 경청했으며, 향후 공사 및 운영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교통·환경·안전 이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양재~올림픽대로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서초구 양재동 경부간선도로 구간부터 잠원동 올림픽대로 연장선까지 총 7.65km 구간에 일방향 2차로 형태의 소형차 전용 지하도로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계획서 기준 총사업비는 1조 1053억원 규모로, 66개월의 공사 기간과 40년의 운영 기간을 거치는 BTO(수익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시가 발표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상 주민의견 수렴 대상 지역에 강남구 신사동, 논현1·2동, 압구정동,
thumbnail - 민경희 서울시의원, 양재~올림픽대로 지하도로 주민설명회 참석… “교통개선 기대, 안전·환경대책은 더 촘촘하게”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