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 비리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사립유치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을 직접 만났다. 학부모들은 “국공립 유치원을 더 늘려 달라”, “사립유치원 급식에 대한 감시망을 강화해 달라”고 호소했다. 유 부총리는 “교육부가 포기하고 타협하면 아이들의 미래가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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