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세먼지 주의보’ 40시간 만에 해제

서울 ‘미세먼지 주의보’ 40시간 만에 해제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3-26 16:44
수정 2018-03-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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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6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발령됐던 미세먼지(PM-2.5) 주의보와 미세먼지 민감군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서울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45㎍/㎥로, 미세먼지 주의보와 민감군주의보 기준인 50㎍/㎥ 미만으로 떨어졌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지난 24일 오후 8시를 기준으로 발령돼 40시간 만에, 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는 58시간 만에 해제됐다.

서울시는 “고농도 미세먼지는 향후 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나 모바일 서울을 참고해 실시간 대기 질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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