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사회 민관협의회 발족… 김병섭 민간 부문 공동의장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발족… 김병섭 민간 부문 공동의장

이성원 기자
입력 2018-03-06 22:32
수정 2018-03-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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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직능·언론·학계·시민사회 등 사회 각계 대표 30명이 참여해 반부패·청렴 정책을 수립하고 점검·평가하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6일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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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섭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민간부문 공동의장
김병섭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민간부문 공동의장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사회 각계 대표 30인이 참석하는 제1차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부패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사회 각계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1월 3일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총리훈령)을 제정했다. 이날 협의회를 이끌 민간부문 공동의장으로 서울대 평의원회 의장인 김병섭 교수가 선출됐다.

민관협의회는 ▲재계 4명(대한상의·중기중앙회·경총·여성경제인협회) ▲직능부문 5명(대한변협·감사협회·공인회계사회·사회복지협의회·공기업청렴사회협의회) ▲공익부문 3명(내부제보실천운동·대학문화아카데미·서울대평의회) ▲시민사회 8명(경실련·참여연대·여성단체연합·여성단체협의회·청소년단체협의회·투명성기구·YMCA·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언론·학계 7명 ▲공공부문 3명(권익위·시도지사협의회·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으로 구성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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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2018-03-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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