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3일부터 종각 지하서 청년창업 지원 시장 운영

종로구, 23일부터 종각 지하서 청년창업 지원 시장 운영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7-12-20 13:46
수정 2017-12-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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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오는 23일부터 크리스마스 연휴 3일간 종각역 종로서적 지하광장에서 ‘청년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지하우주마켓’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0월 종로구청장과 종로구 내 대학생 및 청년들이 일자리에 대한 고민과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던 ‘톡톡 청년콘서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함께 청년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일간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30여 개 플리마켓 부스가 운영된다. 4개 체험부스를 열고, 청년 공연무대(13:00~17:00)도 진행한다.

참가마켓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시작한 청년과 종로의 사회적기업 대상으로 사전에 공개모집하여 선정했다. 빌리유, 몽실공장, 그린트리, 칼의노래 수제도장, 오블리클, 폴레폴레 등에서 액세서리, 돌도장, 크리스마스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4개의 체험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관련 소품 만들기, 산타 옷 입고 추억의 즉석사진 찍기 등으로 이뤄진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연말, 종각역 크리스마스 행사에 함께 오신 가족, 연인,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내년에도 청년들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내실있는 사업들을 많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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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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