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평화의 소녀상 기림비 건립기금 마련 바자회’

[서울포토] ‘평화의 소녀상 기림비 건립기금 마련 바자회’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1-12 15:07
수정 2017-11-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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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기림비 건립기금 마련 바자회’ 에서 학생들이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2017.11.12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12일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기림비 건립기금 마련 바자회’ 에서 학생들이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2017.11.12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12일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기림비 건립기금 마련 바자회’ 에서 학생들이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최고 35층·1515세대 조성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면목7구역 주택정비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선 건축, 경관, 교통, 교육, 공원, 안전재해 등 분야의 검토가 이뤄졌다. 면목7구역은 중랑구 면목본동 69번지 일대로,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정비 필요성이 수십 년째 대두되어 온 곳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면목7구역에는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 가운데 약 30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도 약 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채납을 통해 도시정원을 조성하며, 스포츠센터, 치안시설 등도 확충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급이 빠르게 이뤄지는 것이 핵심인 만큼,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며, “저평가되어 있는 면목동 일대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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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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