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안심골목 조성사업’ 효과 톡톡
안심골목 조성사업은 벽화그리기, 화단꾸미기, 조명에 필름을 붙여 문구나 그림을 바닥에 비추는 ‘고보조명’ 설치 등 범죄예방 디자인으로 환경을 개선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구는 9억 7000여만원을 투입, 2015년 사근동을 시작으로 용답동, 마장동, 금호2·3가동 등 8곳에 안심골목을 만들었다. 2020년까지 17개 전 동에 안심골목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안심골목 조성으로,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범죄 없는 성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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