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은화·다윤이 ‘눈물의 배웅’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25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조은화·허다윤양의 운구 차량을 묵념으로 배웅하고 있다. 이날 은화·다윤양의 유해는 서울시청에서 열린 이별식을 마친 뒤 단원고 교실을 찾아 교사, 학생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 40여분간 학교에 머문 은화·다윤양의 유해는 마지막 하교를 하고는 다른 세월호 희생자들이 잠든 화성 효원납골공원에 안치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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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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