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계획 없다”

인사혁신처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계획 없다”

김서연 기자
입력 2017-08-09 13:34
수정 2017-08-09 13: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복절 전날인 오는 14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을 전망이다.

9일 이데일리는 인사혁신처 관계자를 인용해 정부가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까지 임시공휴일 지정을 요청한 부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사처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계획 없다”
인사처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계획 없다”
임시공휴일 지정은 관계부처가 인사처에 지정을 요청한 뒤 인사처가 국무회의에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 안건을 상정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국무회의, 대통령 재가를 거치면 임시공휴일로 확정된다.

그러나 지난 8일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는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앞으로 이를 위한 임시 국무회의 개최도 예정된 바 없다.

다만 재작년 8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던 것에 대해서는 “광복 70주년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 지정했던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지난달 6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올해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며 “거의 그렇게 (지정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