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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면욱 국민연금 기금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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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운용본부장의 임기는 2년이며 실적 평가에 따라 1년을 연장할 수 있다. 지난해 2월 기금운용본부장에 오른 그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지만 임기 만료 6개월여를 앞두고 도중하차했다.
강 본부장은 임명 당시부터 ‘낙하산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서류전형에서 18명 가운데 9위에 그쳤지만 면접 대상자 7명에 포함됐고 이후 면접에서 몰표를 받아 최종 선임됐다는 의혹이 컸다. 강 본부장은 안종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과 고교·대학 선후배 사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2017-07-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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