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노동자 새벽 추위 피하세요”…서울시 7곳에 겨울쉼터

“일용노동자 새벽 추위 피하세요”…서울시 7곳에 겨울쉼터

입력 2017-01-19 11:21
수정 2017-01-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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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겨울철 야외에서 구직활동을 하는 일용직 노동자를 위한 ‘새벽인력시장 겨울쉼터’를 3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구로구 1곳, 양천구 2곳 쉼터는 낡은 시설을 교체하고 난방 장비를 확충한다. 광진구 1곳, 동작구 1곳, 중랑구 2곳 등 4곳은 올해 처음 겨울쉼터를 설치한다.

운영 장소는 구로구 남구로역사거리, 양천구 신정네거리·신월3동우체국, 광진구 뚝섬로 475일대, 중랑구 면목역광장·사가정역 광장, 동작구 이수역 13번 출구 등이다.

쉼터는 이동식 천막 형태로, 새벽 4시부터 오전 8시까지 운영한다.

천막 안에는 난로 등 보온시설과 커피, 녹차 등 따뜻한 음료를 준비하고, 인근 건물 화장실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확보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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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 제1선거구)은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및 실개천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고 의원은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와 공사 일정의 차질 없는 준수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 보고에는 영등포를 지역구로 하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전승관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 및 의원들도 함께해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과 실개천 조성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은 목동운동장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총 3.51㎞ 구간의 차로를 기존 9~11차로에서 7~9차로로 줄이고, 보행 및 녹지 공간을 넓히는 사업이다. 총 1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2월 전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청 교차로 북측에서 영등포경찰서 교차로 북측까지 약 302m 구간에는 실개천이 새롭게 조성된다. 이 실개천은 당산삼성2차아파트부터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인근까지 이어지며, 현재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고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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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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