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당서 통일공감콘서트…여자친구·김태우·김경호 등 공연

서울마당서 통일공감콘서트…여자친구·김태우·김경호 등 공연

영상팀 기자 기자
입력 2016-10-28 19:16
수정 2016-10-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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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마당에서 열린 2016 통일공감 콘서트에서 걸그룹 여자친구가 공연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마당에서 열린 2016 통일공감 콘서트에서 걸그룹 여자친구가 공연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통일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주관한 ‘통일공감 콘서트’가 28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김태우, 김경호 등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남한과 북한의 악기로 화음을 연주한 ‘통일앙상블’. ‘새조위’의 북한 사투리 공연, ‘선진통일건국연합’의 무용 등 여러 민간 단체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콘서트에는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과 홍사덕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한편 29일 오전 9시에는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는 ‘통일공감 걷기대회’가 열린다. ‘통일공감 걷기대회’는 독립공원에서 출발해 안산 자락길 일원 6㎞를 걷는 행사로 가족, 연인 등 약 2000명의 시민이 참가할 예정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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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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