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립대 등록금 전액면제 고민해보겠다”

박원순 “서울시립대 등록금 전액면제 고민해보겠다”

입력 2016-10-07 01:36
수정 2016-10-0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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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년부터 서울시립대 등록금 전액면제를 심각하게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6일 본인의 SNS방송 ‘원순씨의 X파일’에서 “우리도 내년부터 (시립대) 전액면제할까봐요”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노량진 고시촌에서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과 함께 한 이날 방송에서 조선시대 성균관 학비가 무료였다는 EBS 최태성 강사의 말에 이와같이 답했다.

그는 “서울시 재정을 어디에 쓰는 게 좋냐. 미래에 투자를 해야한다. 청년이 미래잖아요”라며 “오늘 심각하게 고민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심폐소생술·응급처치 직접 실습… “시민 안전, 평소 준비에서 시작”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실습’에 참여해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한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혔다.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과 서울소방재난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비상·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신속한 초동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38명 전원이 이론 교육부터 실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란히 이수증을 취득했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자가 취해야 할 조치를 직접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김희정 소방장과 시민 초기대응 강사 5명이 참여해 ▲119 신고 요령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을 교육했다. 박 의원은 이날 가상 응급상황을 설정해 교육용 마네킹과 실습 교구를 활용한 훈련에 직접 임했다.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과정을 반복 숙달하며 강사의 피드백을 수용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는 정확한 이론 지식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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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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