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서 7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사드 찬반집회도

서울 도심서 7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사드 찬반집회도

입력 2016-08-15 11:26
수정 2016-08-15 11: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복절 71주년을 맞은 15일 서울 도심에서는 기념행사와 함께 일본 규탄·사드 배치 찬성·반대 등 다양한 집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이날 정오 종로구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연다.

타종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석해 33번 종을 칠 예정이다.

참사랑봉사회 800여명은 타종식 전 종로구청에서 보신각까지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벌인다.

평화나비네트워크는 오전 10시 종로구 일본대사관 건너편 소녀상 건너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 28일 한·일 위안부 합의를 규탄할 예정이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찬반집회도 예정돼 있다.

오전 10시 8.15반전평화대회 추진위원회는 대학로에서 사드 반대와 반전·평화를 주제로 집회를 열고 낮 12시 30분부터 광통교까지 3㎞를 행진할 계획이다.

국제문제연구동아리 ‘사이시선’도 오후 4시 마포구 상수역에서 사드 배치를 반대하며 충무로역까지 행진한다.

애국단체총협의회는 오후 3시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건국 68주년 기념식과 함께 사드 배치 지지 국민대회를 연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