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제66차 UN NGO 콘퍼런스’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은 2014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65차 유엔 NGO 콘퍼런스 모습.
아시아·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 콘퍼런스에서는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이행을 위한 협력 과제 17개 가운데 네 번째인 ‘양질의 교육’을 집중하여 논의한다. ‘접근할 수 있고 안전하며 포용적인 학습공간에 대한 권리’를 비롯해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 달성의 원동력 융합인재교육(STEAM) ▲현재를 사는 미래 세계시민 ▲지구를 지키는 세계시민을 주제로 4개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특별행사인 새마을 라운드 테이블과 48개 워크숍이 콘퍼런스 기간 이어진다. 폐회식 때는 콘퍼런스 최종 결과물을 담은 ‘경주선언문’을 채택한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6-05-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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